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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동지킴이 위촉식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18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우리동네 아동지킴이 위촉식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아동지킴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 480명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아동학대 발견 시 시민들의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시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아동지킴이는 관내 곳곳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아동학대 의심사례 및 위기아동 발견 시 112와 용인시에 신고하는 등 아동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식이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법령과 유형, 사례, 신고 요령 등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백 시장은 위촉식에서 “아이들이 아동학대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이 돼 달라”며 “앞으로도 용인시의 보물인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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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농어촌공사와 MOU체결▲농어촌공사 mou체결 [광교저널 강원.강릉/안준희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11일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재근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홍성갑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국비 확보 및 사업 수행, 농어촌공사 관리시설 사용허가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했으며, 향후에도 농업분야의 각종 국비사업의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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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발생[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4일 1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흥구에서 1명(20대 남 356번 확진자)이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관내등록 356명, 관외등록 36명 등 총 3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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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 개최▲오는 29일~30일 양일간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치뤄질 블루원 용인C.C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7월29~30일까지 2일간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블루원 용인C.C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블루원에 따르면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니어(초·중·고 남녀)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1983년 시작돼 올해로 38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 김효주, 이정은6, 김경태, 김시우, 임성재 선수 등 한국과 미국, 일본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배출한 가장 권위 있는 내셔널타이틀 주니어대회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축소돼 2일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주니어국가상비군 선수, 2019~2020년 국내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남녀 각 12명), 중등부(남녀 각 24명), 고등부(남녀 각 36명) 주니어선수 144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블루원배 제37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초부 우승자 이효송(주니어국가상비군) 선수는 2연패에 도전한다. 여중등부 우승자 방신실(국가대표) 선수는 여고등부에서 2연패를 노린다. 남초부 우승자 서태석(주니어국가상비군) 선수는 남중등부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남중등부 우승자 김성현(국가상비군) 선수는 남고등부에서 지난해 우승자 임준형 선수와 2연패를 다투게 됐다. ▲2019년 블루원배 수상자 기념사진 본 대회는 7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아침 6시30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컷 탈락 없이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SBS골프 채널에서 녹화방송 할 예정이다. 참가선수들은 주니어급이지만 남녀 국가대표 5명 및 국가상비군(주니어 포함) 21명이 포함돼 있다. 모두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과 안정된 경기력을 갖추고 있어 그린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멋진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외의 많은 골프대회가 취소되고 축소됐다.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평생 경영과 방송을 통해 한국 골프를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발전시켜 온 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의 의지에 따라 계획대로 개최하게 됐다. 블루원은 한국 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발굴/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블루원은 앞으로 계속 블루원배 대회를 주최/후원하여 한국 골프가 항상 미래를 내다보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본 대회가 개최되는 블루원 용인C.C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백화산자락의 수려한 경관을 그대로 살려 자연친화적인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편안하게 라운드하면서 도전을 즐길 수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코스 중의 하나이다 블루원의 윤재연 대표이사는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정체된 어려운 시기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우수한 선수들을 키워내고 육성하는 대회는 계속돼야 한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언택트/스마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대회장을 더욱 잘 관리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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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라서 행복해요▲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광교저널] 양천구가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신혼부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정동(937-17)에 위치한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입주자를 이번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15세대가 입주 가능한 이 주택은 세대별 32㎡∼45㎡ 규모로 인근에 지하철역(5호선 신정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특히 양동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주위에 있어 입주한 신혼부부들이 출산 후에도 아이를 양육하기에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증금은 월평균 소득기준과 전용면적에 따라 13,670∼18,950천원, 월임대료는 178천원∼246천원으로 같은 크기의 일반 주택보다 크게 저렴해 경제적 기반이 약한 신혼부부들에게는 큰 장점이 된다. 입주자격은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3인 이하 가구 기준 2,442,224원)에 △부부 모두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총 자산이 1억6천7백만원 이하(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일반자산가액을 합산한 금액에서 부채 차감)여야 한다. 구는 신청자 거주지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가급적 양천구 주민의 신청을 우선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입주신청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 (kgang1@yangcheon.go.kr)로 접수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많아서 경합을 해야 할 경우, 소득 및 재산 기준이 낮은 순, 미선년자 자녀수가 많은 순, 양천구 거주기간이 긴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게 되며, 최종 선정자는 8월초 양천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혼부부 전용으로 마련된 주택의 특성상 입주자는 2년 단위로 최대 8년까지만 거주가 가능하다. 물론 계약기간 중 소득, 자산 기준은 계속 충족돼야 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천구는 여성안심전용 공공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공공주택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신정동 937-23, 939-18,19)을 건설해 올 초 51세대 모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맞춤형 공공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를 참고하거나 양천구청 주택과 ☎2620-34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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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문답풀이 20회1.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개표는 개표사무원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투표함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최종결과 위원장 공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2. 개표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절차가 있나요? ‣ 투표지분류기에서 분류된 투표지는 여러 단계의 육안 심사․확인(심사․집계부의 확인ㆍ심사 → 위원 검열)을 거쳐 확정됩니다. ‣ 개표사무는 선관위 위원 및 전임직원 외에도 공무원, 교사와 일반 국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관리하고,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과 선관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개표참관인이 개표 전 과정을 지켜보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3 개표과정과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개표소의 개표결과는 개표소 안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일정한 장소에 개표상황표를 게시하고 개표참관인·언론기자 등에게도 배부하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도 실시간으로 개표결과를 공개합니다. ‣ 또한 개표를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각 구․시․군선관위에 신청하여 개표관람증을 발급받아 개표상황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다만, 개표관람증은 개표소의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하여 개표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발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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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총선 문답풀이 18회1. 투표지분류기란 무엇인가요? ‣ 선거마다 밤샘 등 장시간 개표와 개표사무원의 피로누적으로 인해 개표사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입한 투표지 분류를 보조하는 기계장치입니다. ‣ 투표지분류기는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그 이후 모든 공직선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부에서 투표지분류기의 사용근거를 공직선거법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로 주장하나, 2014 . 1. 17.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투표지분류기 사용근거를 제178조(개표의 진행)의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한 기계장치”로 명확히 했습니다. ‣ 투표지분류기는 수작업 개표를 보조하기 위한 장비로 심사․집계부에서 정당․후보자별 득표수와 무효표수를 집계하기 전에 정당․후보자별로 투표지를 단순 분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2. 투표지분류기 운용프로그램을 해킹할 우려는 없나요? ‣ 투표지분류기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해킹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투표지분류기에 보안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권한 있는 사용자 외에 임의로 작동할 수 없도록 하고, 투표지분류기 작동 전 프로그램 위․변조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또한, 국회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 중 다수의석순 기준 제1당과 2당이 추천하는 전문가가 참여하여 보안시스템의 핵심인 마스터키 카드를 생성하고, 투표지분류기 프로그램 및 보안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는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보안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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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총선 문답풀이 15회1.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하는 선거방송토론은 무엇인가요 ? ‣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정당을 대상으로, 구․시․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관할 지역 선거구의 지역구국회의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모든 후보자가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인가요 ? ‣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는 ① 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② 직전 대통령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 비례대표자치구․시․군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③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선거에 입후보하여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을 득표하였거나, ④ 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하여 100분의 5 이상 지지를 얻은 후보자가 그 초청대상입니다. ‣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위 ①, ② 기준에 해당하는 정당이 지정한 후보자와 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하여 100분의 5 이상 지지를 얻은 정당의 대표자가 지정한 후보자가 초청 대상입니다. ‣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초청대상이 아닌 후보자(비초청대상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 한편, 토론회 참석 대상으로 정해진 후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토론회에 불참한 경우에는 4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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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문답풀이(14)1.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언제인가요? ‣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은 3월 3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2일까지 입니다. 2. 후보자등록을 마친 사람은 선거운동기간 개시 전까지 어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요? ‣ 후보등록을 마친 사람은 3월 30일까지는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선거운동기간에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은? ‣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와 선거연락소(해당 지역에 한함)를 설치할 수 있고,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설치한 경우에 한함),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습니다. ‣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을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입고 또는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벽보, 선거공보, 명함, 공개장소 연설․대담, 대담․토론회, 방송연설, 경력방송, 전화․문자메시지․전자우편, 현수막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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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13)1. 선거공보와 선거벽보에는 어떤 내용이 게재되나요? ‣ 선거공보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선거공보 둘째 면에는 후보자정보공개자료(후보자의 재산상황,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 등 납부․체납사항, 전과기록, 직업․학력․경력 등 인적사항)를 반드시 게재하여야 하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경우에는 해당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모두의 사진․성명․학력․경력을 게재하여야 합니다. ‣ 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정당명(또는 무소속), 경력, 학력, 정견 소속정당의 정강·정책 및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2. 선거공보와 선거벽보는 유권자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 선관위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4월 3일까지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하므로 늦어도 4월 5일까지는 각 가정에서 선거공보를 받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선거벽보는 4월 1일까지 거리에 첩부합니다. 3. 군인 등은 선거공보를 어떻게 받아볼 수 있나요? ‣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선거인 중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은 3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자신의 거주지로 선거공보를 발송해 줄 것을 서면신청 해야 합니다. 선거공보 발송신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접속이 허용된 지역에 있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후보자별 선거공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